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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심는 씨앗 , 말씨
말씨는 곧 말투다. 말투는 사전적으로 '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를 뜻하는데,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마음이 고스란히 상대에게 전해진다는 점이다. 사람은 다른이의
말을 들을 때 말보다 말투가 더 민감하다. 말의 형식이 올바르고 내용역시 훌륭하더라고
말투에 짜증이 섞여 있거나 퉁명스러우면 듣는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평범한 말이라도 부드럽고 따뜻한 투로 하면 상대의 닫힌 마음도 열린다.
거칠고 짜증이 섞인 말투로는 결코 좋은 마음을 전할 수 없다. 갈등을 해결하지도 못한다.
말투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거나 나쁘게 하고, 상대의 말을 들었을 때 느껴지는 기분에 따라
대화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의사소통할 때는 말투를 의식할 필요가 있다.
말투는 사전적 의미처럼 일종의 습관이기에 사람마다 입에 밴 대로 나오는데,
특히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일면 누구라도 말투가 짜증스럽고 거칠어진다.
그런 상황이라도 타인에게는 말투를 조절하고 어느 정도 노력을 기울이지만,
가족에게는 감추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곤 한다. 가족 간 다툼이 종종 말투에서 비롯되는 것이 이 때문이다.
말투만 신경 써도 가족간의 갈등을 줄이고,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평소 말투가 다정하고 상냥하면 좋은 말을 많이 할 가능성이 크다. 다정다감한 말투를 사용한다는 건 상대방이 들었을 때
어떻게 느낄지 의식하는 데서 비롯된 행위이므로 그러한 인식이 깔려 있으면 상대가 들었을 때 좀 더 괜찮은 단어와 긍적적인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가족은 서로의 말투에 많은 영향을 주고받기에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다정한 말투로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집에 밝은 에너지가 감돈다.
말투는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평소 다정한 말투를 사용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부드러운 투로 말하는 연습은, 행복을 영글게 하는 고운 말씨를 입으로 심는 일이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발간한 가족을 위한 책자를 읽다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 올려 봅니다.
항상 가족은 내 편이라 생각하고 너무 소홀한거 같았는데...
말투부터 고치고 사랑으로 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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