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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릇 넓히기]
결정하기 좋은 때
무엇인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심적 부담이 따르는 일입니다.
한 번의 결정이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지만,
본능과 감정 혹은 외부 자극의 영향을 받으면 편향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정을 내리기 좋은 때는 언제일까요?
밤보다는 아침이 좋습니다.
하루 동안의 기억을 정리하고 저장하는 뇌는 밤이 되면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 나와 의사결정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배가 너무 부르거나 고픈 상태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부르면 무의식적으로 관대해지고,
배가 고프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나와 충동적인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감정 상태가 안정적일 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노하면 뇌의 교감신경이 조절되지 않아 신체가 흥분하고
자제력이 떨어져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완벽한 결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정 이후의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다만 성급하게 결정하기 이전에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면 결정하는 데 도음이 됩니다.
더군다나 중요한 결정이라면
불필요한 요소가 판단에 개입하지 않도록 더욱 의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글을 읽다보니 너무 저에게 필요한 글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언가 결정을 할 때는 상쾌한 아침으로...
완벽한 결정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결정을 위해서요~

혹시 저 처럼 필요하신 분이 있지 않을까 글 올려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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