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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들(하나님의 교회)1아버지 하나님 2024. 2. 13. 23:33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이 땅의 시민권뿐 아니라 하늘의 시민권이 있으며, 장차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입성할 사람들은 바로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시민권이란 국민으로서 가지고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시민권이 있다는 것은 그 나라의 확실한 국민이라는 일종의 증명이 되겠습니다. 어떤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며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으려면 그 나라의 시민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늘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나라에도 천국의 백성임을 증명하는 '천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과거 많은 사람이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은 미국 비나자 영주권, 더 나아가 시민권을 얻기를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시민권이 있어야 그 나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다른 나라로 이민하는 추세는 오늘날에도 지속되어, 요즘은 대한민국 시민권을 열망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천국은 우리 영의 고향이요, 영원한 축복의 나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천국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지, 천국 시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격 요건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상고해 보겠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빌 3장 20~21 절"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사도 바울는 우리에게 이 땅의 시민권뿐 아니라 하늘의 시민권이 있으며, 장차 영광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입성할 사람들은 바로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들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땅에서도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에서는 해당 국가의 현직 대통령이 누구인지, 내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을 묻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대통령 이름에 관한 질문은 아주 기본적인 문항에 해당합니다. 그 나라 국민이 되려면 최고 통수권자의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만왕의 와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이 땅의 시민권 제도가 그러하듯, 천국 시민권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사52장 5~6절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천국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알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살펴봅시다.
마 28장 18~19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렬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침례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의식입니다(롬 6장 3~4절). 그런데 천국 시민권을 얻는 첫 관문과도 같은 침례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의 이름과 성자의 이름, 성령의 이름을 모두 갖고 계시니 하늘 백성들은 이 세 가지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말일에 등장하는 '새 이름'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부 곧 아버지의 입장으로 구원의 섭리를 이끄실 때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성자 곧 아들로서 역사하실 때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인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처럼 성부와 성자의 이름이 영호와와 예수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대다수 기독교인이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아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셨시에 성부, 성자의 이름뿐만 아니라 성령의 이름까지 알고 믿어야 천국 시민권 시험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봅시다.
계 3장 12절 " 이기는 자는 대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단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새 이름', 곧 예수님의 새 이름이 등장한다고 했습니다(계 2장 17절. 벧2장 4절). 새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신 성자 시대도 아닌, 성령 시대에 사용될 이름인 것입니다. 성령 시대에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실 그리스도 재림 예수님꼐서 사용하실 이름이 바로 새 이름입니다.
히 9장 27~28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헤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고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다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성경은 말일, 즉 마지막 성령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육체로 오셔어 인류에게 친히 구원의 진리를 가르쳐주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초림 때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다면, 재림 때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십이다. 성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구원을 베푸시는 이 새 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천국 문을 통과할 때 하나님께서 새 이른을 아는지 문제를 내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새 이름이 천국 시민권자를 구별해 내는 장치가 되어, 정답을 아는 성도들만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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